понедельник, 16 мая 2011 г.

터키 여행 오일 째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그리고 여행 오일 째입니다. 어제 저는 친구들과 같이 사륜 오토바이를 탔습니다. 이 것은 조금 위험한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우리가 탄 곳은 아마 시골 공원입니다. 이 곳에 아름다운 경치가 많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말을 타고 싶습니다.
삼 일 전에 우리는 하맘에 갔습니다. 이 것을 좋아하고 잘 쉬었습니다. 오늘 다른 계획이 있습니다. 이 것 대해서 나중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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