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недельник, 25 апреля 2011 г.

으악회 기다리기 (아주 늦은 글)

오늘은 화요일이예요. 지난 주말에 재미있는 많았어요. 토요일에 아버지가 나와 같이 자동차 바퀴를 바꿨어요. 그 후에 나는 음악회 연습이 있었어요. 이번 달말에 음악회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많이 준비해요. 나는 극장 생각이 많아요. 다음 음악회에 많은 새로운 사람이 나와 같이 무대에 서겠어요. 나는 이 음악회가 아주 기다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