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уббота, 12 февраля 2011 г.

슬프기

오늘은 금요일이예요. 이번 주가 지난 주에 비해서 지루했어요. 나는 집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어요. 콘서트를 에해 새로운 원피스를 사고 싶어요. 그러나 돈이 적어요. 그리고 나는 박완서 슬픈 책을 읽어요. 나는 슬퍼요

воскресенье, 6 февраля 2011 г.

시작

오늘은 일요일이고 내 일기가 시작한 날이예요. 이 주에 재미있던 것들이 많았어요. 월요일에 나는 한국 식당 미가에 갔어요. 그곳에서 처음 육회비빔밥을 먹었어요. 그 요리가 이상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반찬을 무료 먹은 것도 이상했어요. 화요일에 나는 한국 센터에 갔어요. 방학 후에 공부하기가 다시 시작했어요. 나는 은진을 다시 본 것이 기뻤어요. 금요일에 은진이 나만 가르쳤어요. 왜냐하면 다른 학생들이 그 날 한국 센터에 갈 수 없었기 때문이였어요. 나는 다른 학생와 같이공부하기에 비해서 혼자 공부할 때 이해가 잘 되요.그래서 혼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요.
목요일에 우리 가족이 설날을 축하했어요. 그래서 나는 얼랴와 같이 한식을 만들었어요.
어제 음악을 오래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노력한 것이 아주 기뻐요.
오늘 동생 집에 방문했어요. 우리는 음악회를 만들고 그냥 기쁘게 지냈어요.
그럼, 이만 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