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реда, 9 марта 2011 г.

늦은 글

오늘은 화요일이예요. 어제 나는 아팠어요. 그래서 오늘 한국 센터에 못 가겠어요. 그저께 대보름을 축하했어요. 축하한 것이 ㅇ주 즐거워요. 우리는 찰떡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음식을 팔았어요.
지난 주 금요일에 나는 음악회에 가다왔어요. 나는 그 음악회를 오래 기다렸어요. 클랍에서 그 그룹을 봤을 때 나는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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